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콩치키 도사 (문단 편집) === 34화A <게임이 좋아> === 오랫동안 등장하지 않다가 '''드디어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8화B에서 했던 [[대전 격투 게임]]을 하다가 CPU(?)에게 패배. 이 때 도사가 조종하던 여우 캐릭터가 적에게 날아가는데, 콩치키 도사도 똑같이 날아갔다(...). 계속 혼자서만 게임을 해서 심심했는지 망원경으로 주변을 보다가 고양이 마을에서 [[야고]], [[피코(난다 난다 니얀다)|피코]], [[또또]]가 구슬로 놀고 있는 것을 보고 마을로 내려온다. 원래는 야고와 피코가 구슬로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도사가 피코의 자리를 뺏어 야고를 이기지만 또또가 [[천재/캐릭터|워낙 머리가 좋은지라]] 저녁이 되도록 못 이긴다. 그리고 '''또또 대신 [[니얀다]]가 [[데우스 엑스 마키나|나타나 결정적인 한 수를 두어 제압해버렸다.]]''' 콩치키 도사가 당황하고, 이 틈에 니얀다는 도사가 응수할 시간도 주지 않고 그냥 가 버렸다. 콩치키 도사는 메롱의 집으로 찾아가 메롱으로 변신해서 메롱을 곤란하게 하더니, '''그가 보는 앞에서 니얀다로 둔갑해서''' 메롱의 분노를 유발한다. 이후 콩이와 함께 고양이 마을로 갔는데, 어느새 인기를 많이 얻은 [[미이라맨]][* 첫 등장 에피소드가 불과 1주 전인 33화A다.]이 소녀팬들을 이끌고 노래를 부르며 달려가고 있었다(...). 한편 살려달라는 소리가 들리자 니얀다가 출동해서 아이를 구해주는데, 니얀다를 본 콩치키 도사가 니얀다에게 아까 하던 구슬놀이의 승패를 내자고 말하지만 니얀다는 날아가버린다. 콩치키 도사는 니얀다로 변신해서 메롱의 집에 찾아가 혓바닥을 낼름거리면서 메롱을 놀린다. 화가 치밀어 오른 메롱이 니얀다(로 둔갑한 콩치키 도사)에게 성을 내면서 발로 차려다가 베란다에서 떨어질 뻔하고 난간에 매달린다. 니얀다로 변신한 콩치키 도사가 '''"살려줄까?"'''라고 말하고, 기어이 성질이 폭발한 메롱은 도사를 발로 찬다. 그러는 바람에 도사는 지팡이를 떨어뜨리고, 이 때문에 도사가 비행 능력을 잃어버려 메롱의 허리를 껴안고 매달린다. 콩이는 메롱과 니얀다(로 둔갑한 도사)를 보고 살려달라고 외치고, 결국 니얀다가 날아와 구한다. 이 와중에 메롱은 니얀다에게 구조받는 것이 싫다고 뻐기다가, 아래로 떨어져서 온 몸에 깁스를 한다(?).[* 떨어진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온 몸에 깁스가 되어 있다. 메롱이 [[개그 캐릭터]]이기에 이것 역시 개그 신.] 그리고 다시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온 도사에게 니얀다, 메롱, 콩이가 동시에 화를 낸다. --어?-- 그리고 니얀다는 콩치키 도사에게 붙들려 아까 승부가 나지 않았던 구슬놀이를 마저 하면서 에피소드가 끝... '''...나는줄 알았는데 니얀다가 구슬을 기습적으로 절묘한 위치에 놓아버린다.''' 콩치키 도사는 놀라며 구슬을 둔다. 명확하게 나오지 않았으나, 도사가 구슬을 둔 직후에도 당황한 표정이 풀어지지 않음으로써 [[마지막에 패배하는 주인공|니얀다에게 이기기 어려울 것]]이 [[암시]]된다.[* 원래 니얀다는 [[야고]] 때 못 하던 걸 변신 후에는 매우 잘 하는 완전체이고, 그것으로 상대와 대결할 때는 다른 에피소드들을 보아도 이기는 모습만을 보여줬기에 '''이 작품 특성상''' 니얀다가 일부러 져 주지 않고서야 도사가 이길 가능성은 매우 낮다.] 메롱이 차를 마시면서 콩이와 함께 니얀다와 도사의 대결을 지켜보는 모습이 나오며 진짜로 에피소드 종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